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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소개

 

<책만들며 크는 학교 시리즈 1-19권 발간> 영국의 “어린이북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폴 존슨의 저서들을 먼저 소개하는 것으로 개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폴 존슨은 책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대략 한 장의 종이로 만들 수 있는 것, 아이들도 원리에 따라 쉽게 만들 수 있는 것, 또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을 수 있게 응용할 수 있는 것을 중심으로 담았습니다. 폴 존슨의 저서는 자신이 개발한 내용을 가지고 아이들과 어떻게 수업을 해나갔는지 그 교육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해놓은 것이 특징입니다. 20여년간의 활동 속에 15여권의 저서를 펴냈고, 도서출판 아이북을 통해 단계적으로 발간해왔습니다.

 

2001년 <메이킹북-한 장의 종이로 만드는 팝업북 31가지> 이 책의 발간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메이킹북교육’이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2001년에 발간했을 때 교보문고 종이접기 코너에 꽂힌 채 단 500권도 나가지 않았던 책이지만 매년 이 책을 필요로 하는 학부모와 교사, 그리고 아이들 때문에 현재까지 10만여권 발간되었습니다. 책만들기활동을 시작할 때 가장 기본서라고 할 것입니다.

 

2002년 <나의 가족과 친구들> <페스티벌> “책만들기-주제별 시리즈”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책을 발간했습니다. 이 두 권을 포함, 발간된 7권의 시리즈는 영국의 교육과정과 연계된 읽고, 쓰기 향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발간된 것입니다. 어린이북아트교육은 긍극적으로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읽고, 쓰기 능력을 높이는 데 있습니다. 그 과정을 교실에서 많은 아이들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폴 존슨과 영국의 유, 초등교사들이 협력하여 만들어진 것이 이 시리즈입니다. 주제별로 아이들이 “나”와 “세계”를 중심으로 꼭 알아야 할 주제 25가지씩을 뽑아 만들어진 것입니다. <나의 가족과 친구들>은 “나”를 중심으로 하는 내 주변의 일상들을 표현하게 했고, <페스티벌>은 “세계”를 중심으로 축제문화를 알고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2003년 <나의 동물원 이야기> <세계의 옛이야기> “책만들기-주제별 시리즈” 세 번째와 네 번째 책입니다. <나의 동물원 이야기>는 “나”를 중심으로 자연, 동물, 식물 등과 관련된 주제들을 살펴보고, 표출하게 했으며 <세계의 옛이야기>는 널리 알려진 “동화”를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2004년 <스스로 만드는 책> <이야기쓰는 법> 책만들기 활동의 목적은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고, 표현하여, 전달하는 방법”을 익히는 데 있습니다. 그런데 폴 존슨의 ‘북아트 프로젝트’ 방법으로 수업을 하니 영국과 우리나라의 교육현장이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바로 글쓰기의 방식이었습니다. “전달”개념이 들어가고, 상상력을 높이는 스토리메이킹 교육을 유아 때부터 해온 영국의 어린이들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어보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학습’과 연계되거나 ‘주제’가 주어진 글을 쓰는 데 익숙해 있었습니다. 그래서 책방식으로의 전달 방법과 그 과정을 알게 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미국의 작가와 도서관 사서가 만든 <스스로 만드는 책> 과 호주의 글쓰기교육 전문 작가 샐리 오저스의 <이야기 쓰는 법>을 펴냈습니다.

 

2005년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 <세계의 신화와 전설 1,2> 발간 책만들기활동-즉 북아트교육은 시각언어와 문자언어의 통합형태, 그 형태를 이용한 읽고, 쓰기 능력 향상교육을 바탕에 두는 것입니다. 그 교육방법을 이론적으로 정리한 폴 존슨 교수의 책을 발간해도 좋은 만큼 책만들기가 교육현장에 조금씩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2002년부터 근 4-5년간을 번역해놓고, 준비만 해놓은 <북아트를 통한 글쓰기>를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책만들기-주제별 시리즈” 다섯 번째로 ‘신화’와 ‘전설’편이 각각 발간되었습니다. ‘세계’를 신화와 전설을 통해 알고,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2006년 <역사여행> <메이킹북 프로젝트> 
“책만들기-주제별 시리즈” 여섯번째로 ‘역사’편이 각각 발간되었습니다. ‘나’를 중심으로 발명품, 위인 등 역사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영국에서 발간되었기에 ‘세계역사’에 더 가까운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메이킹북>에 이어 <메이킹북 프로젝트>를 발간했습니다. 책만들기는 조작과 상상과 표현까지 모든 단계를 거쳐야만 한 권의 책이 완성되는 프로젝트 활동입니다. 이 단계 단계를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살펴보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2007년 <그리기를 통한 글쓰기 1-4> 시각적인 요소를 통해 글쓰기를 시작한다는 개념을 아는 것이 책만들기에서 꼭 필요했습니다. 단어에서 한 줄 문장으로, 그리고 짧은 글이 완성되기까지 언어를 연상해보는 훈련을 도와줄 책이 필요했습니다. 마침 미국의 유명한 에반무어사에서 그 일련의 작업물들을 펴내고 있었습니다. 한 단어를 그림으로 시작해 글과 그림을 함께 표현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 바로 <그리기를 통한 글쓰기> 워크북입니다. 이 워크북을 해본 어린이들은 책만들기 활동에서 이야기를 쉽게 만든다는 것을 많은 선생님들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2008년 <나만의 책 글&그림 완성하기> 폴 존슨 이론서의 하나인 <나만의 책, 글&그림 완성하기>를 펴냈습니다. 책만들기활동이 <북아트>라는 이름으로 많은 교육현장에서 이루어지고 있지만 형태 중심으로만, 내용을 어떻게 채우느냐에 대한 진지한 공부 없이 화려한 조작활동으로 그치고마는 경향이 많았습니다. 책만들기 활동은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꾼>이 되게 하는 데 그 목적을 둡니다.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고, 그것을 시각언어인 그림과 문자언어인 글로 조화롭게 표현하는 과정을 지나야 합니다. 이 과정 속에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그리기를 향상시키는 교육방법을 담고 있습니다.

 

2009년 <유아언어교육과 책만들기> <메이킹 팝업북> 10여년의 국내 책만들기 활동이 이루어지기까지에는 도움을 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메이킹북>의 추천사를 써주신 연세대학교 아동학과 김명순 교수님을 비롯,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가 있었습니다. 특히 서울시유아언어연구회 소속 선생님들은 오랫동안 책만들기 활동을 가지고 적용하고, 연구하고, 알리는 데 앞장을 서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결과물을 한 권의 책으로 만들기로 계획하고, 그 결과물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유아언어교육과 책만들기>입니다.

 유치원 언어교육을 중심으로 한, 아이들이 만든 100여권의 책 내용을 꼼꼼히 다루어 아이들의 언어상상력이 어디까지인지 담아보았습니다. 책만들기 활동 중에 가장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아마도 팝업 형태일 것입니다. 여러 가지 3차원의 공간을 만들어가면서 아이들은 더 많은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워갔습니다.

원제가 <페이퍼 엔지니어>인 폴 존슨의 <메이킹 팝업북>은 팝업북의 기본 형태 만들기에서부터 완성까지의 계획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교사나 아이들이 평가기준을 어떻게 가져야되는지 조목조목 짚어주고 있습니다.

<메이킹북> <메이킹 팝업북>에 이어 교실 안에서, 책만들기 수업을 시작하면서 교사들이 갖추어두어야 할 책이 바로 <메이킹 팝업북>일 것입니다.

 

2010년 <겟라이팅 1,2> 준비 중

 

 

2002년-2006년 <나만의 책만들기 시리즈 1-12종 개발> 아이들과의 책만들기에서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한 장의 종이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한 장의 종이를 접고 오리고, 때로 붙여서 만드는 한 권의 책에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여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책만들기 활동이 유, 초등교실에서, 또 도서관에서, 문화센터에서 등등 여러 환경에서 진행되다보니 한 장의 종이로 모든 책만들기가 이루어지기에는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책의 형태를 알고, 그것에 알맞은 내용을 찾아 표현하는 것이기에 책의 형태를 만들어서 제공하는 교구를 개발할 필요성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재를 보고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교구를 활용하여 한 권의 책을 완성하는 성취감도 주면서 응용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2002년부터 관련 도서와 연결하여 개발해나가고 있습니다.